한글은 특히나 맞춤법에 예민한 언어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익숙지'와 '익숙치'에 대해서 올바른 맞춤법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당히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글로도 많이 쓰고 있으며 누군가와의 대화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오히려 자주 사용하는 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익숙지'와 '익숙치'는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 표현인지 알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말들은 한번 맞춤법 검사기를 통해 알게 되어도 좋지만 갑자기 생각이 안난다면? 혹은 급하게 찾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당장 찾아보기 힘들 수도 있을 때에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포털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정보를 찾으면 너무 많은 정보가 나와서 오히려 혼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사실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는 여러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가장 정확한 정보는 여기에서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잊혀지지 않을 만큼 쉽게 기억해내야 가장 좋은 맞춤법을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이죠. '익숙지'와 '익숙치'의 구분으로 시작해보면 '익숙하다'라는 말을 먼저 상기시키시면 좋습니다. '익숙하다'의 반댓말은 '익숙하지 않다'가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익숙하지'에서 '익숙지'와 '익숙치'를 구분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익숙지'와 '익숙치'를 이야기 하고자 할 때에는 보통 부정의 표현을 쓰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경우 '익숙지 않다'와 '익숙치 않다'를 말할 때를 생각해보시면 다시 위에 설명드렸던 '익숙하지 않다'와 '익숙하치 않다'로 말하여 비교해보면 더욱 자연스러운 문장이 답이 됩니다. 그러므로 '익숙지'와 '익숙치'는 '익숙지'가 올바른 맞춤법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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