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시세 한돈(1돈) 가격 금시세 관련 종합적인 앞으로의 2021년 전망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8월 초에는 금값 최고 78,538.90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KRX 계좌 개설량이 늘어나며 약 2.2배 증가하였고 거래량 또한 전년도 보다 약 2.5배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금시세는 그람(g)수에 따라 가격이 측정됩니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하여 마감된 금값시세는 g당 66,170.69원 입니다. 금 한돈에 3.75g이라고 계산할 경우 총 금값시세 한돈 248,140.08원이 됩니다. 이미 1월 2일 금시세 대비 오늘 금값시세는 1만원이 오른 상황입니다.
골드바 기준으로 1kg 을 구입했을 경우라면 현 시점에서 천만원 상당의 차익이 생깁니다. 금시세가 지속적으로 급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고점이 아직 남아있다는 전망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1,892.10달러 입니다. 미국 금속산업 메탈 포커스가 전망한 금값이 2000달러 이상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국제 금시세 관련 전망을 살펴보면 달러와의 밀접한 관계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달러의 유동성이 증가할 경우 금값시세의 상승 제로금리의 지속으로 인한 금시세 상승입니다. 제로금리가 계속적으로 이어지면 투자금이 금투자로 몰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금리 인상 및 달러 강세의 경우 하락할 가능성을 높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금투자로 금값시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금 대체 투자 수단으로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달러의 가치에 따른 금값의 상승과 하락 전망을 살펴보시면 알 수 있듯이 투자금은 금에 이어 가상화폐로 이어집니다. JP모건에서는 비트코인을 대거 매수한 금투자 기관투자자들에 대한 언급이 연말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금값시세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하나의 자산으로써 비트코인의 가치를 연관지어 면밀히 지켜보아야할 투자시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귀금속 국내 금값시세와 국제 금시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추가적으로 백금은 온스당 1,075.40달러, 은 온스당 26.33달러, 팔라듐 온스당 2,448.50달러로 은을 제외하고는 전일대비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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